어서오세요. 작은해입니다.


2009. 12/6 21:09

안녕하십니까. 작은해입니다. 아직 만든 지 얼마 지나지를 않아서.. 별로 볼 것들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최대한 자주 올리도록 노력할 테니, 자주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2009 교실 이데아 - 일제고사.

 



1994년의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 이데아.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편곡한 것입니다.
즐겁게 감상해 주십시오.

강기갑 의원의 서보원

요즘 개콘에서 인기몰이 중인 남성 인권 보장위원회가 강기갑 의원을 비롯한 진보의 패러디라는 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강기갑 의원을 패러디하는 박성호 씨의 개그('여성 여러분, 지금 ~~하고 계십니까? ~~하셔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는 강기갑 의원의 말투를 따라한 유명한 것이죠.
이번에 진보 진영에서는 자신들을 패러디한 것을 매우 싫어하여 패러디 한 것만으로도 국가에 반항이네, 배후를 조사해야하네 하는 어딘가의 어느 놈들과는 다르게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오히려 그 '패러디를 다시 패러디' 하는 결과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이번에 진보진영에서 패러디한 내용은, '서민 인권 보장위원회'. 어느 나라인지는 몰라도 대운하를 판다고, 광우병 미친소를 들인다고 생난리를 치는 정권과는 다르게도 '높은 사람'이라는 오만함은 커녕 오히려 서민들에게 한 걸음 다가서려는 노력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강기갑 의원의 '괜히 뽑아줬어, 아까운 내 표만 날린 것 같아, 괜히 뽑아줬어, 나 어떻게 해, 어떻게 해~'는 제 웃음을 사기 충분했습니다. 차라리 개콘으로 나가시는 것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뭐, 현 정권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의 형국만 보면 웬만한 개그프로는 상대도 안 될만한 개그가 되겠지만요.

네기마에 아쳐 뜨다.

마법선생 네기마! 를 보다가 깜짝 놀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마법선생 네기마에 엑스트라나마 Fate/Stay night의 아쳐가 등장한 것!!!!

충격의 장면! 보여드리겠습니다.


마법선생 네기마 275교시 중 한 장면.

.....비슷하게 생겼으니 된 겁니다. 네.





사, 살려주세요!!!




...하지만 진짜 비슷하지 않나?

대화가 필요해 - 자두 잡담


 
대화가 필요해 - 자두

또 왜 그러는데 뭐가 못마땅한데
할말 있으면 터 놓고 말해봐
너 많이 변했어
첨엔 안 그랬는데
요샌 내가 하는 말투랑 화장과 머리
옷 입는 것까지
다 짜증나나봐
우리서로 사랑한지도 어느덧 10개월
매일 보는 얼굴 싫증도 나겠지
나도 너처럼 나 좋다는 사람 많이 줄섰어

근데 그놈의 정이 뭔지 내 뜻대로 안 돼
맘은 끝인데 몸이 따르지 않아
아마 이런게 사랑인가봐
널 사랑하나봐
넌 집착이 심해
나를 너무너무 구속해

우리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마치 와이프처럼 모든걸 간섭해

너의 관심 끌고 싶어서 내 정든 긴 머리
짧게 치고서 웨이브 줬더니
한심스러운 너의 목소리 나이 들어 보여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전화를 걸어
날 사랑하냐고 물어봤더니
귀찮은 듯한 너의 목소리 나 지금 바빠

대화가 필요해
내가 너를 너무 몰랐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너의 소중함과 고마움까지도
다 잊고 살았어
대화가 필요해
우린 대화가 부족해
서로 사랑하면서도
사소한 오해 맘에 없는 말들로
서로 힘들게 해
대화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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